AI가 종목 대신 '섹터 ETF'를 샀다면?
휴먼 vs AI의 AI 픽 원리는 "전주 미국에서 강했던 섹터 → 그 섹터의 한국 대표 종목"입니다(예: 미국 반도체 강세 → SK하이닉스). 그렇다면 개별 종목을 콕 집는 대신, 그 섹터 ETF를 통째로 샀다면 어땠을까요? 실제 AI 픽 7라운드를 섹터 ETF로 바꿔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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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별 비교 (같은 주 매수·매도)
| 주 | AI 픽 종목 | 종목 | 섹터 ETF |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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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는 픽 사유의 키워드로 매핑(반도체→KODEX반도체 등). 유틸리티는 대응 ETF가 없어 제외.
🧐 무엇을 알 수 있나
① 섹터 ETF로 샀어도 수익 구간이었습니다. 개별종목이 근소하게 앞섰지만(둘 다 플러스),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AI의 강점이 "정확한 종목 찍기"보다 "강한 섹터 방향 맞히기"에 있다는 뜻입니다.
② ETF가 극단 리스크를 막아줍니다. 어떤 주엔 개별주가 ETF를 크게 이겼지만, 반대로 개별주가 -17%까지 빠진 주도 있었습니다. ETF는 분산 덕에 한 종목이 무너질 위험을 완화합니다.
③ 세금은 ETF가 유리합니다. 국내주식형 ETF는 매도 시 증권거래세(0.18%)가 면제됩니다. 개별주는 매도할 때마다 이 세금이 붙죠. 매주 사고파는 이 전략에선 ETF가 라운드마다 세금에서 앞섭니다.
💡 그래서?
표본이 7라운드로 아직 매우 작아 "종목이 낫다/ETF가 낫다"를 단정할 순 없습니다. 다만 방향은 흥미롭습니다 — 비슷한 수익을 더 낮은 변동성과 세금으로 얻을 수 있다면, 섹터 ETF가 더 실용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또는 앞으로 AI 픽을 개별종목과 섹터 ETF 두 갈래로 병행 매매해, 어느 쪽이 실제로 나은지 계속 기록해볼 예정입니다.
🔴 실제 병행 매매는 라이브로
위 표는 "만약 ETF로 샀다면"의 과거 가정 계산입니다. 실제로 AI 픽을 종목(250만)과 섹터 ETF(200만)로 나란히 매매하는 라이브 성과는 휴먼 vs AI 페이지의 "🧪 AI ETF 매수 수익률" 섹션에서 매주 갱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