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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관찰

AI 에이전트 시대, 진짜 수혜주는 어디 숨어 있을까?

2026년 4월 25일 · 읽는 시간 약 3분

'AI 에이전트'라는 단어가 자꾸 눈에 걸린다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AI 에이전트'라는 단어가 하루에도 몇 번씩 튀어나온다. 챗GPT가 검색을 대체한다는 얘기가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 이제는 에이전트가 스스로 일정을 잡고 코드를 짜고 쇼핑까지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도, 이 흐름이 주식 시장에서 어떤 종목을 밀어 올릴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는 공부했고 현재 돌아가는 주식 공부, 분석 모두 AI 에이전트가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콘텐츠 제작과 어플, 게임까지도 만들 계획이다

이 홈페이지에도 게임을 넣을 예정인데. 언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인텔·AMD, 지금 사도 늦지 않을까?

미국 쪽을 먼저 보면, 당연히 엔비디아가 1순위로 거론된다. 그런데 내가 관심 가진 건 조금 비껴간 자리다. 인텔, AMD는 AI 추론(inference) 칩 시장에서 조용히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퍼지면 추론 연산 수요가 훈련(training)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날 텐데, 그 과정에서 엔비디아만큼은 아니어도 AMD가 꽤 가져갈 몫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인텔은 파운드리 사업이 흑자 전환하느냐가 관건이라 아직 물음표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실적 발표를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AMD , 인텔… 어디까지 올라갈까? 주식은 사람들의 광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AI분석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 나는 일단 AMD, 인텔에 장기적으로 배팅할 생각이다.

국내 수혜주, 뻔한 이름 말고 뭐가 있을까?

국내에서 AI 에이전트 수혜를 논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건 SK하이닉스다. HBM3E 납품 확대 얘기는 이미 다들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네이버가 더 흥미롭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B2B 에이전트 서비스를 직접 팔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고, 클라우드 매출이 2023년 대비 30% 넘게 성장했다는 숫자도 보인다. 플랫폼이 직접 에이전트를 운영하면 광고 모델이 흔들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구독·API 수익으로 전환되면 밸류에이션이 다시 쓰일 수 있다.

단, 내가 아직 못 찾은 게 있다.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전력'과 '냉각' 수요가 폭발한다는 건 알겠는데, 국내 관련 기업 중 어디가 진짜 수혜를 받고 있는지는 실적 숫자를 더 들여다봐야 할 것 같다. 투자 전에 복리 계산기로 시나리오를 돌려보는 것도 잊지 말자.

⚠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개인의 투자 기록·의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