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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매크로 브리핑

2026-09-13 · 밤사이 미국 증시 마감 기준

📰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증시, 반도체가 발목을 잡았지만 '방어주'는 버텼다

간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다우·나스닥·S&P500)가 모두 0.6% 안팎으로 약하게 내렸어요. 큰 폭은 아니지만, 특히 반도체가 많이 빠진 게 눈에 띕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X, 미국 반도체 대표주 묶음)가 2.7%나 떨어졌고, 금·구리 같은 금속 원자재도 3.7% 급락했습니다.

반면 라면·생필품처럼 경기가 나빠도 사람들이 계속 사는 '필수소비' 업종(XLP)은 유일하게 소폭 올랐어요. 시장이 불안하면 돈이 위험한 곳(반도체·성장주)에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곳(필수소비·금융)으로 옮겨가는데, 어젯밤이 딱 그런 하루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번 주에 미국 물가지표(CPI)와 금리 결정(FOMC)이 줄줄이 있어서, 투자자들이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몸을 사린 거예요.

그래서 오늘 한국 시장에서도 반도체·2차전지보다는 금융·필수소비 같은 방어적인 업종이 상대적으로 버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349원으로 0.76% 올랐는데(원화가 약해짐), 달러가 강해지면 외국인 눈에 한국 주식이 비싸 보여 파는 압력이 될 수 있어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 숫자로 보면

다우
-0.60%
나스닥
-0.65%
S&P 500
-0.58%
원/달러 +0.76%
1,349.4

🗓️ 이번 주 챙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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