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로

📰 오늘의 시장

2026-09-24 · 주말·휴장 — 주식장은 쉬고, 코인 시장 중심으로

🪙 비트코인 · 코인

비트코인 +0.43%
1.16억원
이더리움 -0.11%
369만원
리플 -2.13%
2,063원
솔라나 -0.69%
16만원

오늘 암호화폐 시장은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9월 24일 백악관)을 앞두고 관망세와 변동성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무려 14%의 주간 상승을 기록한 뒤 오늘 약 84,200달러 선으로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의제에는 무역, 희토류, 인공지능, 대만 문제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장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5월 트럼프·시 정상회담 때 비트코인이 약 5% 하락한 전례가 있어, 신규 매수보다는 현 포지션을 유지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슈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16일 0.25%포인트 금리 인상이 있었습니다. 당초 금리 인상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75,600달러까지 단기 하락했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안도감으로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86,000달러 이상을 회복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파생상품 시장에서 숏(하락) 베팅 포지션이 대규모로 강제 청산되는 '숏 스퀴즈'가 발생해 상승 속도를 더욱 가팔랐지만, 이 강제 청산 물량이 마무리되면서 지금은 다시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SEC의 토큰 증권 관련 '혁신 면제' 규정 신설도 시장 분위기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화제의 목소리

오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saylor)입니다. 그의 회사 스트래티지(Strategy Inc.)는 지난 9월 14일~20일 사이 950개의 비트코인을 약 7,57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9월 21일 공시했습니다(블룸버그, 포춘 2곳 이상 인용). 이는 8월 말 이후 약 3주 만에 재개된 첫 매수로, 총 보유량이 846,000 BTC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세일러는 매입 예고 전 X(트위터)에 비트코인 누적 매입 차트를 올리며 'A little more orange(조금 더 오렌지빛)'라는 암시적 문구를 남겨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스트래티지는 재무 건전성 회복을 위해 STRC 우선주도 1억 7,400만 달러어치 자사주 매입했습니다(블룸버그 보도). 시장에서는 이 매수 재개 자체를 '비트코인 회복세에 대한 기관의 자신감 표시'로 해석하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한편 투자은행 B. 라일리 시큐리티즈(B. Riley Securities)는 9월 22일 리서치 노트에서 스트래티지(MSTR) 목표주가를 175달러에서 195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크립토브리핑 인용). 이 리서치는 두 가지 핵심 촉매로 SEC의 토큰 증권 '혁신 면제' 규정 신설과 9월 24일 트럼프·시 정상회담을 꼽았습니다. 또한 비트멕스(BitMEX)가 9월 23일 공식 영구 폐쇄를 선언하면서,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스(Arthur Hayes)가 창설한 거래소의 시대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는 사실도 오늘 크립토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관련 발언은 아직 복수의 신뢰 매체에서 검증된 코어 인물의 코멘트가 확인되지 않아 인용을 자제하였으며, 확인된 사실 위주로만 전달드립니다.

※ 유명 계정·인물들의 공개 발언·의견 요약이며, 검증된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 본 페이지는 교육·참고용 일반 정보이며 특정 종목·코인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